[주제공연] 성종, 빛을 심다(가제)

성종이 꿈꾸었던 미래와 현재의 연결을 다룬 역사극(음악극)
#빛과 소리의 향연 #판타지 #시간과 공간 전통과 현재의 조화 #휴머니티

프로그램 정보

항목 세부내용
일시 10. 18.(토)~10. 19.(일) 19:30∼20:30
장소 선릉·정릉(선릉 정자각)
관람인원 1일 500명(무료,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관람방식 무료, 사전예약

행사 내용


성종이 꿈꾸었던 미래와 현재의 연결을 다룬 융·복합공연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연입니다.

‣ 시놉시스
1494년, 성종대왕의 승하로 슬픔의 목소리가 가득한 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성종은 자신이 깃들 선릉을 둘러보다 그곳에서 작은 아이, 율을 발견한다.
몰래 피리를 연주하려다 실수로 ‘왕의 나무’를 꺾은 율을, 성종은 꾸짖지만 자신의 곡조를 잃어버렸다는 율에게 따뜻한 가르침을 준다.
율은 신비한 곡조를 완성해 성종이 보고 싶어 했던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지만, 비극적인 역사를 목격하고 심히 좌절한다.
슬퍼하는 율에게, 성종은 자신이 심었던 문화의 씨앗들이 먼 미래에 빛이 될 것이라며, 어둠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성종의 국장행렬이 선릉에 도착하는 날.
율이 성종을 위해 완성한 아름다운 곡조는 선릉을 가득 채운다.
도시의 야경 속에서, 성종은 꿈꾸었던 찬란한 미래를 마주하게 된다.

‣ 연출단
(연출감독) 신동일, (미술감독) 김동훈, (안무) 조인호, (작가)한지안, (음악감독) 정원기, (조명디자인) 강지혜, (제작감독) 조영성, (무대감독) 김범석, (조감독) 김상원